archive 닫기

과거자료

한경협소식

Home 한경협소식 보도자료·발표문

보도자료·발표문

url복사
보도자료·발표문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만찬 개최

  • 부서 : 유럽아프리카팀
  • 작성일 : 2026-11-03
  • 조회수 : 23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만찬


- 한경협, OECD 고위인사·26개국 주한 외교사절·기업인 초청 기념 만찬 개최 

- OECD 선진 정책에서 배운 30년, 이제는 세계에 성장 경험 공유할 때

- 한국은 혁신 선도국, 새로운 30년도 AI·첨단기술로 성장 이끌어야 

- 한경협, BIAC주1) 통해 산업현장과 국제 정책을 잇는 민간 가교 역할 강화 


 * 주1) Business at OECD (BIAC : Business and Industry Advisory Committee)

▴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

▴ 1962년 설립된 독립 비정부기구로, OECD의 공식 자문기구 역할 수행

▴ 기업·산업계의 의견을 OECD 정책 논의에 전달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협의에 참여

▴ OECD 38개 회원국 47개 단체 참여


  한국 경제계가 국제사회와 함께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에 따른 경제발전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11월 3일(화) 더그랜드롯데 서울 벨뷰스위트에서 OECD 회원국 대사 등 외교사절과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OECD의 30년 간의 협력 성과를 기념하고, OECD 및 주한 외교단과 한국 경제계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OECD와 함께한 30년, 선진경제로 도약

한국기업의 목소리는 OECD에, OECD 정책성과는 기업 현장에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은 지난 30년간 OECD의 정책과 제도를 통해 선진경제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AI 대전환과 보호무역주의 등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도출한 해법을 실제 투자와 혁신, 일자리로 실현하는 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의 30년은 한국의 경험을 세계와 나누며 글로벌 공급망 강화와 공동 번영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OECD의 경제계 자문기구인 Business at OECD(BIAC)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축사에서 “OECD의 기업 거버넌스 기준은 아시아 외환위기 극복과 한국 기업의 발전 및 글로벌화에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통상규범과 정책의 영향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곳이 바로 산업 현장인 만큼 Business at OECD를 통한 산업계의 의견 전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 산업계의 경험과 목소리를 OECD와 공유하고, OECD의 정책적 성과를 국내 기업 현장에 확산하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OECD 주요 경제정책 담당관·26개국 외교사절 참석, 韓경제계와 협력 확대 모색 


  이날 행사에는 프란티셰크 루지치카(František Ružička) 사무차장을 비롯해 루이스 데 멜루(Luiz de Mello) 경제국장, 라미아 카말-샤우이(Lamia KAMAL-CHAOUI) OECD 기업가정신·중소기업센터 국장, 빈센트 코엔(Vincent Koen) ADB 선임 자문위원 등 OECD의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외교단에서는 일본·독일·프랑스·이탈리아·호주·칠레 등 OECD 회원국 및 가입후보국 26개국의 주한 외교사절과 주한 EU대사가 참석했다. 특히 백태웅 주OECD대사(제14대)를 비롯, 권태신(제6대), 이시형(제9대), 윤종원(제10대), 안일환(제12대) 前 OECD대사도 함께해 한국과 OECD가 걸어온 30년의 협력 여정을 돌아보는 의미를 더했다. 


  경제계에서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LG, SK, 롯데, 포스코, HD현대 등에서 기업인들이 참석해 OECD 관계자 및 각국 외교사절과 교류했다. 


한국경제 새로운 30년, AI·혁신으로 새로운 성장 이끌어야 


  백태웅 주OECD대표부 대사는 축사에서 “한국은 지난 30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뤘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이제 혁신과 첨단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OECD의 주요 회원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OECD의 정책 논의와 국제규범 형성에 적극 참여하고, 우리의 발전 경험을 다른 회원국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대표부는 내년 OECD 각료이사회에서 ‘AI와 혁신을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를 핵심 논의 의제로 제안할 계획”이라며, “생산성 향상과 인재 양성,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루지치카 OECD 사무차장도 “한국은 이미 세계적인 혁신 선도국으로, 앞으로 세계 경제의 발전에 더욱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 [첨부]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기념만찬 개요

과거자료
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