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발표문
국민이 뽑은 사회공헌 맛집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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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는 ‘사회공헌 맛집’, ‘시슐랭스타’ 투표 시작
- ‘사회공헌(CSR) + 미슐랭’ 결합… 국민이 발굴하는 대한민국 첫‘사회공헌 맛집’
-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 113개 접수…본선 후보 20선 선정, 최종 10선 시상
- 전문가로 구성된 ‘시슐랭위원회’출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이 위원장 맡아
- 11월말 시상식 개최, 연말 ‘K-사회적가치 실태조사·시슐랭 가이드’ 발간
"대한민국 첫 기업 사회공헌 맛집 가이드, '시슐랭' 국민투표를 시작합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10월 26일(월) ‘제1회 시슐랭 스타’의 본선 후보 20개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11월 8일(일)까지 2주간 대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사회공헌(CSR) + 미슐랭’ 결합… 국민이 발굴하는 대한민국 첫 ‘사회공헌 맛집’
‘시슐랭(시슐랭(CSRlin) = 사회공헌(CSR) + 미슐랭(Michelin)'’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미슐랭(Michelin)을 결합한 명칭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맛집을 찾아 소개하듯,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의 ‘사회공헌 맛집’을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조명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국민이 직접 우수 프로그램 선정에 참여함으로써 기업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그 성과가 국민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한경협은 우수 프로그램 소개와 국민 참여형 선정 과정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시슐랭 스타는 대·중견기업의 프로그램 8선, 중소기업의 프로그램 2선 등 총 10선의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위원장 맡아 …‘시슐랭위원회’ 출범
사회공헌 프로그램 113개 중 대국민투표 후보 20선 선정
한경협은 시슐랭 스타 선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비영리‧공익 분야, 국제개발협력, 소비자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슐랭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장은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이 맡았으며, 신현상 한양대학교 교수, 김시원 더버터 편집장, 이서혜 E컨슈머 대표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사회적 임팩트, 진정성, 파트너십, 지속가능성과 확장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우수사례 선정 기준을 논의한다.
올해 시슐랭 스타에는 기업이 직접 응모하거나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와 연계해 추천받은 사례 등 총 113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접수됐다.
시슐랭위원회는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1차 심의를 진행해 대·중견기업 16개, 중소기업 4개 등 총 20개 프로그램을 대국민투표 후보로 선정했다. 향후 국민투표와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 10선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까지의 경쟁률은 약 11대 1이다.
선정된 후보들의 주요 활동과 성과는 시슐랭 공식 홈페이지(https://fkicsr.com/)를 통해 공개된다.
10월 26일부터 2주간 대국민 온라인 투표 실시, 11월 1일 뚝섬한강공원서 현장 투표 이벤트 개최
시슐랭 스타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10월 26일(월)부터 11월 8일(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시슐랭 공식 홈페이지(https://fkicsr.com/)에서 간단한 전화번호 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본선 후보 20개 프로그램 중 3개를 선택하면 투표가 완료된다.
한경협은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1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뚝섬한강공원 벽천마당 내에서 오프라인 투표 이벤트도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후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와 QR코드를 활용한 투표가 진행된다.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뽑기 머신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당첨자에게는 에어팟과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 100명 규모로 운영되는 SNS 서포터즈 ‘시슐랭 프렌즈’도 국민투표 홍보에 힘을 보탠다. 서포터즈는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투표 참여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최종 선정에는 일반 국민의 온·오프라인 투표뿐 아니라 전문 조사기관 모노리서치가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구성한 국민 약 1,000명의 ‘시슐랭투표단’ 의 투표 결과도 반영된다. 시슐랭스타는 시슐랭투표단 50%, 온라인 투표 25%, 오프라인 투표 25%를 각각 반영하며, 투표 종료 후 시슐랭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10선을 확정한다.
11월말 시상식 개최, 연말 ‘K-사회적가치 실태조사·시슐랭 가이드’ 발간
제1회 시슐랭 스타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말 개최되는 ‘제1회 시슐랭 스타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종 선정된 사회공헌 프로그램 10선에 시슐랭 스타를 수여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그 의미를 담은 영상을 선보인다. SNS 서포터즈 ‘시슐랭 프렌즈’도 함께해, 경제계와 청년이 어우러지는 연말 사회공헌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연말에는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K-사회적가치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시슐랭 스타 선정 기업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슐랭 가이드’를 부록으로 발간해, 국내 기업의 사회공헌 현황과 사회공헌 우수 프로그램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시슐랭 스타가 국민에게는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첫 개최를 계기로 국민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첨부1] 시슐랭 스타 키비주얼
※ [첨부2] 김은미 시슐랭위원장 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