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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

  • 부서 : 아시아중동팀
  • 작성일 : 2026-09-15
  • 조회수 : 37

한-우즈벡, ‘전략적 생산 파트너’로 경제협력 한 단계 도약


- 5년 만의 우즈벡 대통령 국빈 방한, 양국 정부·경제계 170여명 참석

- 미르지요예프 대통령,‘한-우즈베키스탄 산업기술동맹’제안

-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사업·투자 및 새로운 협력 기회 모색

- 핵심광물·AI 디지털·인프라 등 미래 유망 분야 MOU 5건 체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단순 교역 중심의 관계를 넘어 첨단제조, 핵심광물, AI·인프라 등 미래 산업을 함께 일구는 '전략적 생산 파트너'로 도약한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9월 15일(화) 오후 3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재계 주요 인사와 기업인 약 170명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에서는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대표로 자리했다. 경제계에서는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을 비롯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류두형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등 주요 기업인이 참석했다.


우즈벡 대통령, “韓 첨단기술·투자역량 결합해 새 성장동력 창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포럼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기술·투자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산업·에너지를 비롯해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강조하며, ‘한-우즈베키스탄 산업기술동맹’ 창설 구상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 기업의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첨단제조, 핵심광물, 자동차, 공항·건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과 기관들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가능성을 살폈다.


핵심광물·AI·첨단산업으로 협력 지평 확대 모색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자동차·섬유·전자·에너지·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이어왔으며, 2019년에는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최근에는 기존 산업협력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디지털 전환, 첨단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핵심광물·AI 디지털·인프라 등 미래 유망 분야 MOU 5건 체결


  이날 양국 정부·공공기관 간 핵심광물, AI·디지털 기술, 개발협력 및 인프라 분야의 MOU 교환식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양국의 미래 유망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첨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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