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닫기

과거자료

한경협소식

Home 한경협소식 보도자료·발표문

보도자료·발표문

url복사
보도자료·발표문

고용노동부 장관 - 주요 그룹 CHO 간담회

  • 부서 : 경제조사팀
  • 작성일 : 2026-09-03
  • 조회수 : 73

민·관, 원팀으로 협력하여 청년 일자리 기회 넓혀 나가기로

< 한경협,「고용노동부 장관 – 주요 그룹 CHO 간담회」개최 >


- 노동부 장관 및 삼성, SK, 현대차, LG 등 주요 10대 그룹 CHO 참석

- 주요 그룹, 신규 채용 ‧ 인턴십 등 다양한 일․경험 기회 확대 필요성 공감

- 류진 한경협 회장, “AI 시대에 걸맞는 노동법‧제도로 청년에게 기회 열어줘야”

- 김영훈 노동부 장관, “기업과 함께해야 좋은 일자리 만들 수 있어”

- 정년연장, 세대 간 일자리 균형과 현장 수용력 함께 고려해야


  청년 고용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채용 여력을 높이고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주요 그룹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9월 3일(목)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류진 한경협 회장, 삼성, SK, 현대차, LG 등 주요 10대 그룹의 CHO(최고 인사 책임자)와 함께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 및 고용·노동 현안 논의를 위한 고용노동부 장관 – 주요 그룹 CH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와 경제계가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와 관련 고용· 노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류진 한경협 회장, “민관이 협력하여 청년들의 일자리 기회 넓혀 나가야”

김영훈 노동부 장관, “청년 고용 문제 해소, 경영계 역할 중요” 


  류진 한경협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는 ‘2인3각 달리기’ 처럼 정부와 기업이 보조를 맞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해결할 수 있다”며, “경제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8.28)’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AI 시대에 걸맞은 제도를 마련해 길을 트면, 경제계는 신규 채용, 인턴십 등 청년 일자리와 일 경험 기회 확대로 그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10대 그룹은 우리 경제의 주력사업을 이끌어 왔고, 그 과정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청년들은 유능한 인재로 발돋움해 왔다”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상황이 나아지는 데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 장관은 청년들이 AI 등 첨단산업 ‧ 청년 선호 분야에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K-뉴딜 아카데미’주1), 플레이그라운드주2) 등에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주1) K-뉴딜 아카데미 :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대기업 등 주요 기업이 AI·금융·문화콘텐츠·우주항공 등 신산업 분야의 실무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등을 제공해 직무역량 향상과 취업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

 * 주2) 플레이그라운드 : 정부의 인력 양성 사업을 마친 미취업 청년들을 기업 및 공공기관의 인력 수요와 연결해 프로젝트 수행, 인턴십, 취·창업 기회 등을 제공하는 매칭 플랫폼


주요 그룹, 신규 채용, 인턴십 등 다양한 일·경험 기회 확대 필요성 공감


  이번 간담회에서 주요 그룹 CHO들은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채용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주요 그룹들은 신규 채용 확대와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면서,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아울러, 현장·지역을 중심으로 지속되는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경협은 향후 소외된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주요 회원사와 함께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를 지역 거점별로 개최하고, AI 시대 청년들의 실업난 완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주3)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교육 훈련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와, 취업 연계 사업인 플레이그라운드에도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3) 주요 사업 예시 :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지원 사업 「더하기 창업」’(‘26.8.10일),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 고용정책 세미나‘(8.24일), ▸’청년 고립․은둔의 시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 고립․은둔 청년 회복과 민관협력 과제」세미나(9.14일 예정) 등


정년연장, 세대 간 일자리 균형과 현장 수용력 함께 고려해야


  주요 그룹들은 최근 입법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정년연장과 관련하여, 기업의 인력구조와 임금체계 둥 청년 채용 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속가능한 고령자 계속 고용을 위해 임금피크제‧직무급 등 임금체계 개편과, 직무‧사업장 재배치 등 탄력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밖에도 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인력을 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개정 노조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업종‧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로시간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논의됐다.


  한경협은 이날 논의된 주요 그룹의 의견을 바탕으로, ‣ 청년 고용 지원 확대, ‣ 계속고용 및 ‣ 노동시장 제도 개선 등 기업의 채용 여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를 구체화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첨부]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 및 고용노동 현안 논의를 위한 

                 고용노동부 장관 – 주요 그룹 CHO 간담회 」 개요

과거자료
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