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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 사업

  • 부서 : 아시아중동팀
  • 작성일 : 2026-08-27
  • 조회수 : 42

교사가 보고, 미래세대에 전하는 ‘가깝고 또 가까운’ 한일

-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1) 개최 -



- 일본 고등학교 교사 50여 명, 5박 6일간 한국 교육·문화·산업 현장 체험

- [리셉션] 류진이사장“미래세대는한일관계의희망, 교사는그희망을키우는주역”

- [교육] 수도권자사고, 특성화고, 일반고 방문 … 다양한 한국 교육 현장 속으로

- [문화·산업] K팝‧판소리 체험하고 도라산전망대 견학 … 삼성전자, 한국거래소 방문


 * 1)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은 미래세대와 밀접한 교사들이 양국의 교육, 경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사 한명의 경험이 양국의 수많은 학생에게 전해져 서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청소년들이 향후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취지 아래 2024년부터 매년 1월에는 한국 고교교사 50명이 일본을, 매년 8월에는 일본 고교교사 50명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일본 고등학교 교사 49명이 한국의 교육·문화·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이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류진·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8월 23일(일)부터 28일(금)까지 5박 6일간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방문과 K팝·판소리 등 문화 체험, 삼성전자·한국거래소 등 산업 현장 탐방, 전문가 강연 등으로 구성되었다.


27일(목) 환송 리셉션 개최 … 류진 이사장

“미래세대는 한일 관계의 희망, 교사 교류는 양국을 잇는 출발점”


  일정 막바지인 27일(목)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환송 리셉션에는 류진 이사장을 비롯해 외교부 관계자, 추조 카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등 한일 관계 주요 인사와 지난 1월 제5회 사업으로 방일한 한국 교사들이 참석했다.


  류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양국 젊은 세대 간 호감도가 높아 매우 희망적”이라며, “미래세대는 한일 관계의 희망이고, 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양국 관계의 희망을 키워내는 주역”이라고 말했다. 특히 “양국 교사 100여 분의 만남은 곧 양국 학생 만 명, 십만 명의 만남과 같다”라며 “교사 교류가 미래세대가 서로의 나라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한일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갈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고교 3곳 방문… 수업 참관에 이어 한국 학생, 교사들과 교류


  방한 교사단은 25일(화) 일반고인 서인천고를 시작으로 26일(수) 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 27일(목)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 등 수도권 3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교사들은 수업 참관과 시설 견학, 한국 교사·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자국의 교육 시스템과 비교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K팝·판소리 체험에 이어 기업 탐방 … AI·교육 등 전문가 강연도 


  문화 및 산업 탐방도 폭넓게 이어졌다. 교사들은 K팝 댄스와 판소리를 체험하고, 도라산 전망대를 방문하는 등 한국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삼성전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과 한국거래소 등을 방문해 한국의 첨단산업과 금융 시스템을 두루 살펴봤다.


  이외에도 오오니시 카즈요시 주한일본대사관 공사,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 최재식 ㈜인이지 대표이사가 각각 한일 관계, 한국 교육, AI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사들은 인구 감소와 AI 시대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한국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다양한 방식으로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위해 노력 예정”


  재단 관계자는 “고교교사 교류사업이 양국 미래세대가 한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난 5월 일본인 유학생 한국 기업 탐방(한일 커리어로)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양국 청년들의 상호 취업을 지원하는 잡페어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양국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 1. 제6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 주요 일정 

                2. 환송 리셉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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