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발표문
학교 밖 청소년 응원 공동기획 강연'청년에게'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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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EBS, 학교 밖 청소년 동행 시작
공동기획 강연 ‘청년에게’ 17일 첫 방송
- 유홍준 관장 첫 강연, 김석훈·정근우·박준 등 각계 명사 릴레이 응원
- 강연 외 토론회·다큐·온라인 플랫폼 연계, 통합 미디어 지원 체계 연내 구축
- 한경협, “경제계 자원 연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나설 것”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와 EBS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공동 기획한 강연 프로그램 ‘청년에게’가 오는 5월 17일(일) 오전 11시 55분부터 EBS 1TV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유홍준 관장부터 김석훈 배우, 정근우 전 야구선수, 박준 시인 등 릴레이 응원
첫 회에는「나의 문화유산답사기」시리즈의 저자인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출연해, ‘청소년에게 고한다’를 주제로 강연의 막을 올린다. 이어 배우 김석훈, 정근우 전 야구선수, 박준 시인, 장동선 뇌과학자 등 문화·예술·체육·과학 분야 명사들이 출연한다. 각 연사는 자신의 경험과 고민, 실패와 도전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청년에게’는 한경협이 주도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청년애 유스브릿지(사업명: 청년愛 YOUTH BRIDGE)’의 일환으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단순히 보호받아야 할 미성년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당당한 주체인 ‘청년’으로 바라보겠다는 새로운 시각을 담았다. 나아가 진로를 고민하는 모든 미래 세대를 포용하겠다는 기획 의도를 반영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한경협·EBS·하나금융그룹·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청년애(愛) 유스브릿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재도약을 위한 통합 지원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한경협은 프로젝트 총괄 및 경제계 인프라 지원 ▲EBS는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송출 ▲하나금융그룹은 기초 금융교육 및 진로 체험 지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대상자 발굴 및 심리 상담을 담당하며,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집한다.
학교 밖 청소년 응원 나선 경제계,
정책토론회·다큐멘터리·온라인 플랫폼까지 연계 지원
한경협과 EBS는 기획 단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와 사업 구조를 함께 설계해왔다. ‘청년에게’ 강연을 시작으로, 방송·정책토론회·다큐멘터리·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연계한 통합형 미디어 지원 체계를 연내 구축한다.
9월에는 TV와 국회를 무대로 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제도 보완 논의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와 해외 선진 사례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도 총 5편 제작·방영 예정이다.
11월에는 EBS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인다. 검정고시·대입(수능)·진로·직업교육 콘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학교라는 제도적 연결망 밖에서도 배움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공식 소통 채널인 인스타그램(@youthbridge.official)도 운영한다. 방송 프로그램 예고와 주요 사업 소식, 이벤트 참여 안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과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활용된다.
한경협, “경제계 자원 연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나설 것”
이상윤 한경협 기획운영총괄은 “한경협은 하반기부터 경제계 인프라를 활용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며 “배움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경제계의 다양한 인프라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금융교육, 도박 예방 프로그램, 딜링룸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첨부] ‘청년에게’ 방송 일정 및 ‘청년愛 YOUTH BRIDGE’ 로고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