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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그룹 지방 투자 계획 조사

  • 부서 : 경제조사팀
  • 작성일 : 2026-02-04
  • 조회수 : 182

주요 10개 그룹, 향후 5년(’26~’30년) 간 지방에 270조원 투자 계획



[주요 프로젝트] ▸반도체 설비 증설, ▸배터리 생산·R&D 역량 확장, ▸AI·탄소중립 인프라 투자 등 첨단·전략산업 투자 집중 예상

대규모 기업 투자 뒷받침 위한 과감한 규제 혁신 및 재정 지원 필요


  주요 10개 그룹이 향후 5년(’26년~’30년)간 수도권 외 지역에 총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주요 10개 대기업 그룹주1)을 대상으로 실시한「지방주2) 투자 계획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주1)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 주2) 지방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을 의미


반도체, 배터리, AI, 탄소중립 등 첨단·전략 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 포함


  주요 투자 프로젝트는 ▸반도체 설비 증설, ▸배터리 생산·R&D 역량 확장, ▸AI 전환 및 탄소중립 인프라 투자 등으로, 주로 첨단·전략 산업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경협은 주요 그룹들이 수도권 외 지역을 미래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10개 그룹 지방 투자의 생산·부가가치유발효과 각 525조원, 221조원 예상,

원활한 투자 이행 뒷받침 위해 과감한 규제 혁신과 재정 지원 필요


  한경협은 10개 그룹의 지방 투자 계획이 모두 예정대로 집행될 경우, 5년간 우리 경제에 최대 525조원의 생산유발효과, 221조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각각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주3)

 * 주3) 경제효과 추산 방법 : 한국은행「지역산업연관표(2020년)」를 활용 → ‘투자(민간고정자본형성)의 생산·부가가치유발계수’에 ‘10개 그룹 투자 합계액’을 곱하여 경제효과 산출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업들이 앞장서고 있다”고 밝히며, “계획된 지방 투자가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지자체는 입지, 인·허가 규제 등의 허들을 걷어내고, 세제지원·보조금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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